[축구] 8월6일 올림픽 프랑스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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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개최국 프랑스는 8강전 이였던 이전경기 아르헨티나 상대로 1-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뉴질랜드 상대로 3-0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4연승의 성적으로 4강에 올라왔으며 8득점, 무실점의 기록. 아르헨티나 상대로 FW 장- 필리프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의 결승골이 나왔고 홈 어드밴티지가 유리하게 작용하는 가운데 강력한 수비력을 재차 확인시켜준 경기. 와일드카드로 올림피크 리옹의 스트라이커 이자 주장인 FW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FW 장- 필리프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 DF 로익 바데(세비야)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으며 전 아스널 스트라이커 알렉상드르 라카제를 비롯해서, 미하엘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카스텔로 루케바( RB 라이프치히), 그리고 바르셀로나와 뉴캐슬이 영입전쟁을 펼치고 있는 2005년생 데지레 두에(스타트 렌) 까지 뛰어난 재능을 보유한 선수들로 기득 채워진 막강한 전력의 힘을 느깔수 있었던 4연승의 경기 내용 이였습니다.
◈이집트
8강전 이였던 이전경기 파라과이 상대로 1-1 무승부, 승부차기에서 5-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스페인 상대로 2-1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파라과이 상대로는 3경기 연속 골을 멀티골로 작성한 윙어 이브라힘 아델의 활약이 나왔고 승부차기에서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던 선수들의 높은 집중력이 인상적 이였던 경기. 와일드카드를 통해서 선발한 전 아스널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무소속)는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강력한 슈팅을 날리는 등 전성기 시절은 연상케 하는 몸놀림을 보여줬고 MF 아흐메드 사예드의 와일드카드 합류도 긍정적인 요소가 많았던 경기. 2016년 브라질의 우승을 이끌었던 호제리우 미칼레 감독이 부임한 이후 공수의 밸런스가 몰라보게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집트의 경기력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코멘트
이집트는 이브라힘 아델이 물오른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공격력에 있어서는 모로코 우위에 있다고 볼수 없고 수비의 안정감은 프랑스가 한수 위에 있으며 체력적으로도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개최국의 유리함이 프랑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프랑스 승
[[핸디]] : -1.0 프랑스 승
[[핸디]] : -2.0 무승부
[[U/O]] : 2.5 언더 ▼
[[U/O]] : 3.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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